[가나자와 / 일본 교환학생] D+13 | 이온 쇼핑
`18.04.14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식량을 사러 이온에 갔다. 저번엔 친구랑 같이 갔지만 이번엔 혼자서 주문했다. 후추도 까먹지 않고 뿌렸다. 호로요이 모든 맛을 다 먹어볼 거다. 하하하하하 ㅋㅋ 새우깡이 보여서 사진 찍었다. ㅋㅋㅋ 과자는 확실히 일본이 좀 더 맛있는거 같다. 새로워서 그런가.. 한국은 비싸고 조금 ㅠㅠ. 그리고 도시락도 1개 샀다. 450엔인가.. 500엔인가 조금 비쌌다.. 짱구에서만 보던 스티커를 발견해서 사진으로 찍었다. 일본은 운전면허 따고 1년인가? 까지는 저걸 붙여야 한다고 들었던 거 같다. 집으로 돌아가는길 참 멀다. 교양수업 들을 때는 20분을 걸어가야 한다. 무슨.. 그래도 오르막은 없어서 다행 ㅋㅋ 들고 오다가 조금 섞여서 그렇지 맛은 정말 맛있는 도시락. ..
여행/일본
2020. 4. 28.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