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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4~15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이번 주 노토 1박 2일 BBQ, 다음 주 오사카에 갈 예정이라 공부만 한 것 같다.

사진도 없다...

까마귀

공부하러 가는 길에 까마귀가 너무 커서 찍은 사진 한 장. ㅋㅋㅋ

 

 

 

이번 주말에는 노토에 친구들과 저번에 소개받았던 분과 같이 BBQ를 하러 갔다.

 

 

여기

날씨는 그저 그랬다. ㅠㅠ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바다

날씨가 맑았으면 참 좋았을 건데.

그냥 셋팅하고 고기 굽고 맥주 마시고 등등 게임하고 놀았다.

 

구워야지..

정말 뜨거웠다.. ㅠㅠ

먹고 노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재밌었다.

 

 

 

시즈오카 과자

한국 동생이 시즈오카에 놀러 가서 과자를 사 왔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여기는 학교 정문 쪽에 있는 오코노미야끼 집이다. 직접 구워야 해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조금 싸다.

몬쟈야끼도 먹었는데 몬쟈야끼는 흠. 내 스타일은 아니다. ㅋㅋㅋㅋㅋ

 

집에 와서는 저번 노토 가서 먹고 남은 술을 내가 가지고 와서 오늘 방에서 양파 구이? 해서 먹었다. ㅋㅋㅋㅋ

 

 

흠....

 

너무 달아서..

매실주 (우메슈)는 개인적으로 너무 달다. 있으면 마시겠지만 직접 사서 마시지는 않음.

 

 

 

현장실습

 

현장실습수업이 있어서 하러 갔다. 이거 진짜 꿀이다 그냥 뭐 만들고 학점받는당.ㅋㅋㅋ

 

 

고고카레

수업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고 있는데 한국 친구가 혼자 장 보러 가길래 버스에서 내리고 냅다 뛴다음 같이 저녁 먹었다. ㅋㅋㅋ

다 먹었는데 진짜 배불렀다..

식욕이 없었다 이때는 ㅠㅠ..

 

초코비 한국의 50%

한국 편의점에 초코비 2000원 넘는데 여기는 세금 합쳐서 102엔. WOW

친구 따라 같이 장 봤다.

 

밤에는 다른 친구 만나서 야경을 보러 갔다. 

야경

 

미술관 티켓이 생겨서 한국 동생과 같이 미술관에 갔다.

 

티켓

미술관... 심오한 곳이었다. ㅋㅋㅋ 처음으로 가본 미술관. 가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가?

 

갔다가 이온에 들러서 또 장 봤다. 자주 보는 거 같다. ㅋㅋㅋ

 

 

동생과 한잔

동생과 같이 한잔했다. ㅋㅋㅋ 학교 앞에 있는 야마야에 들러서 술도 사고, 난 맥주 중에 기린 이치방이 제일 맛있는 거 같다.

이온에서 산 꼬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이시하라 사토미가 광고한 술 ㅋㅋㅋ 그냥 소주 레몬맛과 비슷.

 

맛있음

 

 

마시고 있는데 다른 친구들도 많이 와서 같이 나눠마셨다. 정말 재밌는 하루. ㅋㅋㅋㅋ

 

밖에 나가서 조금 시끄럽게 했다는 게 함정.

안돼,,,,죄송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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