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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3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5일간 여행으로 너무 지쳐서 먹고 공부하고 쉬고 먹고 공부하고 쉬고 한 날이다.

 

아침에 이온에 갔다.

이온 가는 버스

가서 과자도 좀 사고, 오랜만에 냉동도 사왔다.

 

 

감자 과자

평소에는 냉장고기 팩을 사 와서 먹곤 하는데 보통 350~450엔 해서 진짜 먹고 싶을 때 아니면 잘 안 먹는데

오늘은 맥주가 있어서 먹었다.

 

 

저녁

일부러 간장을 넣고 볶았다. 조금 짭짤해야 밥을 많이 먹기 때문이다 ㅋㅋ

동전

이 동전들을 어떻게 할지 걱정이다. ㅋㅋㅋ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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