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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5~10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오고 샀던 일본 소설책을 읽으면서 일본어 공부를 했다.

그리고 선물로 받았던 라면도 먹고,

오키나와 라면
맛있었다

 

요 며칠 동안은 먹고 공부하고 먹고 공부하고만 한 것 같다.

골든위크 동안 일본인 RA가 떡? 같은걸 먹어라고 책상 위에 놔뒀다. 맛있게 먹었따ㅠㅠ

이정도면 만찬

ㅋㅋ 집에서 받은 김치랑 김이랑 밥에 참기름 슥 두르고 냉동에 떡까지.. 이 정도면 만찬이다 ㅋㅋㅋ

맛있어 보이는 과자

과자는 솔직히 한국보다 맛있었다.

뭐지

학교 매점에서 산 도시락인데

밥이 적어서 밥을 따로 지어서 밑에 깔고 위에 도시락을 엎었다. ㅋㅋㅋ

 

그리고 8일에는 친구랑 같이 라멘이랑 테바사키를 먹으러 갔다.

참깨라면이였나
테바사키(닭날개)

정말 맛있었다. 그런데 먹기가 조금 불편했다.. ㅋㅋ

테바사키 하면 나고야라는데 나고야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이때 마지막에 계산하고 나오는데 예쁜 종업원분께서 거스름 돈줄 때 손을 잡고 주셔서 깜짝 놀랐다.

깜짝이야
스시

이온에서 스시 파는 것도 보고~ (비싸서 못 샀지만..)

 

스시 대신에 400엔쯤 하는 꼬지를 사서 구워 먹었다.

굽고 마지막에 간장을 슥 둘러서 짭쪼롬하게 먹었다. ( 밥도둑 )

 

 

요리중

 

 

 

완성

정말 밥을 많이 먹고 싶을 때 하던 요리다.ㅋㅋㅋ

 

골든위크 때 많이 놀았으니까 이번 주는 열심히 공부를 한 그런 주였다. ㅠ

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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